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새누리당의 2012년 정기국회 초점은 '경제와 정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홍일표 대변인, 정기국회를 맞는 새누리당 입장 발표

[뉴스핌=이영태 기자] 새누리당은 3일 시작되는 19대 첫 정기국회를 맞아 악화된 국내외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정치쇄신 및 안전한 사회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19대 국회 본회의 장면.[사진: 김학선 기자]
홍일표 새누리당 대변인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정책적 긴장감 속에서 이번 국회에 임할 각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대변인은 "지금 우리나라는 수출과 내수가 동반 추락하면서 태풍처럼 빠른 속도로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며 "가계부채와 하우스푸어가 늘어나고, 태풍과 수해에 따른 물가상승, 전월세 가격의 급등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도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천로비 의혹 등 정치 부패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도 고조되어 가고 있다"며 "아동성폭력 사건이 횡행하는 등 안전한 사회의 신화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정기국회에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과제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처방전을 만들어 내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본다"며 "따라서 새누리당은 이번 국회에서 민생관련 총선 공약 이행법안, 국회 쇄신 관련 법안, 그리고 폭력 없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법안을 처리하는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통합과 경제민주화는 더 큰 대한민국으로의 도약과 국민이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새누리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법안의 입법과 예산심의를 통해 한걸음 한걸음 이 거대한 목표에 접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국민과의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국민들의 의사가 국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대변인은 또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일본 정치인들의 퇴행적 역사인식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고,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전략방안도 논의돼야 한다고 본다"며 "정치쇄신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 비리에 대한 근절책을 마련해 부패 없는 나라, 부패 없는 정부, 부패 없는 정치를 향한 첫걸음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금 우리 국민들은 대선을 앞둔 이번 정기국회가 정책과 법안 생산보다는 선거공약에 대한 정치투쟁으로 이어질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국민들의 이러한 염려를 가슴에 새기고 야당의 정치투쟁에 단호하게 대응하여 이번 정기국회를 허비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안 심사,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본연의 역할에도 만전을 기해 가장 국민들에게 다가선 국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