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통합진보 내분 심화…분당까진 갈길 멀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신당권파, '명분'+ '실리'+ '성공가능성' 등 복잡한 계산 중

[뉴스핌=노희준 기자]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안 부결 이후 통합진보당 내에서 신당권파의 원심력이 점증하는 등 내분이 심화하고 있지만, 실제 분당  가능성이 현실화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제명안 부결'사태 이후 신당권파측에서는 구당권파와의 동거에 회의적인 시각이  팽배하고 있다. 이런 시각은 신당권파를 구성하는 참여당계와 진보신당 탈당파, 민주노동당 인천연합 등 진영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다.

구당권파와 갈라서기에 가장 앞장서는 진영은 참여당계쪽이다. 참여당계 출신의 강동원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에 출연 '민주당 입당'까지 시사하는 언급까지 나아갔다. 사견임을 전제했지만, 이대로는 더 이상 안 된다는 시각의 일단으로 해석된다.

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민주당은 좌클릭쪽으로 많이 이동돼 있고 진보세력도 우클릭 쪽으로 많이 가 있지 않냐"며 "간격은 상당히 좁아졌다는 것을  전제로 할 때 통 크게 한번 (민주당 입당을) 생각해 볼 가치는 있지 않나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입당설' 발언은 사견이긴 하지만, 강 의원의 발언은 참여당계 당원들 사이의 탈당 기류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그는 이 인터뷰에서 "제가 탈당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저  개인도 포함되지만, 전체 구참여당계 여러 당원들과 뜻을 거의 같이 한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전날 국민참여당 출신 통합진보당 당원 200여명도 대전에서 토론을 거친 후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진보혁신과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당 안팎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색을 바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진로 모색 과정에서 집단적 움직임에 나설 것이라는 얘기다. 

이들은 "대중적 진보정당 구현은 지금의 통합진보당을 통해 이루어질 수 없음을 확인한다. 통합진보당을 통한 대중적 진보정당 구현은 실패했다는 국민적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우리의 진로에 대해 이미 탈당한 당원들을 포함해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신당 탈당파도 분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노회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의원의 민주당 입당설에 대해  "들어본 적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선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뭐는 안 하고 뭐는 안 된다고 선을 그어놓고 얘기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햐 사실상 민주당 입당을 제외하고는 다양한 분화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강기갑 대표 역시 지난 27일 '제명안 부결'사태 이후 대국민사과를 통해 "통합진보당은 혁신과 통합의 어떤 수단도 찾기가 난망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강 대표도 지난 주말 신당권파측 최고위원 등 혁신을 주장해온 이들과 만나 현 상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당권파와 동거 '회의적'이나, '명분'+ '실리'+ '성공가능성'  등 복잡

하지만 실제 개별적 탈당이든 탈당 이후의 창당이든 여러 가지 형태의 '분화 가능성'이 현실화되기에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관측도 적지 않다.

우선 신당권파측에서도 진영간의 분화 갈래를 두고 이견이 존재한다. 참여당계가 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까지 열어둘 수 있지만, 심상정·노회찬 의원 등 진보신당 탈당파가 민주당까지 고려하기는 힘들 것이란 지적이 많다.

민주당이 최근 아무리 좌클릭을 했다고 하지만, '진보'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아온 이들에게는 여전히 민주당은 '보수정당'이거나 '개혁세력'에 불과해 입당할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128석의 거대 민주당에 소수의 이들이 가입해 자신의 목소리를 확보하는 등의 '실익'도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아울러 이들은 진보신당과 함께 하기에도 '명분'이 부족하다. 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진보신당이 이념적 정체성은 가깝기는 하지만 진보신당에서 탈당해 왔기 때문에 다시 진보신당으로 들어가는 것은 자신들의 행적을 부정하는 것이다. 역시 명분이 약하다.

더구나 신당권파측의 비례대표 3명은 스스로 탈당하는 즉시 의원직을 상실한다. 통합진보당 분화 가능성 이후의 구체적 그림이 그려지고 실행 가능성이 높아질 때만 탈당을 고려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박원석 의원은 참여연대 창립발기인이자 협동사무처장 출신으로 시민사회측과, 정진후 의원은 전교노 위원장을 역임해 전교조측과 탈당 등에 대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 기갑 원내대표 측의 인천연합도 신당권파측에 참여하고 있지만, 계열은 NL(민족해방)로 구당권파와 가깝다. 구당권파와의 쉽사리 분화하기가 어려운 이유다.

무엇보다 구당권파에 대한 대중의 차가운 인식을 감안하더라도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세간의 인식이 있다. 때문에 분화를 감행한다면 어떠한 형태로든 제대로 된 진보세력으로 존재하고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치권 안팎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는 분화 이후 새로운 세력으로 존재하면서 민주노총 등 노동계의 지지를 확보하고 야권연대의 한 축으로 민주당과의 파트너십을 회복할 수 있느냐는 등 지난한 문제가 남아있다. 신당권파측의 온도차를 하나로 모아내고 당 안팎의 세력과도 접촉하는 등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시각이 나오는 이유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신당권파가) 통합진보당에 남아서 '얼굴마담'을 하든지, 탈당 등을 해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노려보는 것 둘 중의 하나로 어떤 식으로 분화가능성은 나타날 것"이라면서도 "참여당과 진보신당 계열이 입장차가 달라 의견조율을 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진보신당 계열은) 민주노총의 지지를 얻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사진
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