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NEX-C3의 후속 모델로 180도 플립 LCD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F3'를 선보였다.
'알파 NEX-F3'는 18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플립 LCD를 채택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셀프촬영을 할 수 있으며, '스마일 셔터 기능'을 이용할 경우 웃으면 저절로 사진이 찍혀 DSLR과 같은 화질로 보다 자연스러운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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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