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B금융지주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M&A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으나 우리금융지주와의 합병과 관련해서는 재공시일 현재까지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