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나흘간 열린 ‘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유아교육 최신 트렌드 이끌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놀이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주도적’ 교육 제품 인기

 


약 140개 업체가 5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 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지난 4월 15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나흘간 방문한 관람객 수가 7만 5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유아교육 관련 업체 140여 개가 참여해 ‘유아교육’이라는 코엑스 유아교육전의 특성과 장점을 강화했다. 또한, 유아교육에 대한 트렌드와 학부모의 성향뿐 아니라 교육업체들의 주요 제품에 대한 반응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코엑스 유아교육전, ‘유아교육’ 중심으로 타 전시와 차별화가 강점!

이번 제26회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 업체와 교구 업체들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타 유아 관련 전시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였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유아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전시장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른 유아 관련 전시에 가 봤는데 교육보다는 출산용품이 중심이었다. 그래서 필요한 교육제품을 고르기가 어려웠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두 번째 방문이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에게는 가장 유용한 전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3세와 6세의 두 자녀를 둔 한 관람객은 “코엑스 유아교육전을 매회 방문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사진으로 볼 때는 제품의 크기나 활용 방법을 알 수 없어 망설여지는데 전시장에서는 직접 눈으로 제품을 보고,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필요한 품목은 바뀌겠지만 앞으로도 매회 방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엄마들, 입소문 통해 유아교육업체와 제품 등 미리 알고 방문해

최근 엄마들은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 전시 현장을 찾은 엄마들은 사전에 에듀톡, 육아커뮤니티나 블로그, 교육업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교육업체와 제품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장의 부스배치도나 참가 업체의 이벤트 정보를 사전에 체크한 엄마들도 많았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토이다 에듀케이션의 관계자는 “4년 정도 꾸준히 전시에 참가했다. 예전에는 부스에 오셔서 브랜드 자체에 대해 물었지만 요즘은 브랜드와 제품을 미리 알고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직접 보고 체험한 후 구매해 소비자 만족 높아

제26회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특별한 혜택도 많았다. 짐보리와 맥포머스 등의 업체는 이번 전시에서 온, 오프라인을 통틀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했다. 이번 코엑스 유아교육전에서는 평소 할인 판매를 하지 않는 업체들도 특별 할인가를 제공해 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교육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이 검증된 업체만 참가할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소비자는 직접 눈으로 보고 성능을 체험한 후 믿고 구매할 수 있고, 업체는 제품의 신뢰도와 홍보 효과를 한 번에 얻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전시로 거듭 발전했다.
  
오감자극! 재미와 흥미를 통해 학습하는 ‘자기주도적’ 교육제품 인기

최근 유아교육의 트렌드 중 하나는 놀이를 통해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었다. ‘자기주도적 학습’은 아이가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기초적인 사회성부터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 참가업체들은 이러한 교육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손으로 조작하고, 보고, 듣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영유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자기주도적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았다.

오르다코리아의 관계자는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은 스스로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서 학습하니 아이들이 배움에 즐거움을 느끼고 흥미를 느낀다. 사고력,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 전략적인 사고, 문제해결력 등을 길러 준다”고 말했다.

매년 봄과 가을에 각각 열리는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올가을에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제27회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2012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언제든지 코엑스 유아교육전의 공식 홈페이지 에듀톡(http://www.educare.co.kr)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위 내용은 보도자료로서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