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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애플 '뉴 아이패드' 터치스크린 단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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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대립국면, 협력으로 완화되나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삼성전자가 애플사의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에 터치 스크린을 단독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아이서플라이(iSuppli)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세계 최고 플랫패널 제조사인 삼성이 최근 애플에 9.7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독점 공급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LG디스플레이와 샤프가 애플의 품질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삼성전자는 이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쓰이는 반도체도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에서 특허 관련 소송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양사의 관계도 협력 국면으로 새롭게 전환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애플은 지난주 고해상도와 빠른 프로세서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버전의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탭'을 포함한 경쟁 업체들에 대한 강한 방어전을 선포한 바 있다.

새로운 버전의 아이패드는 오는 1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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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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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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