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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2.13~2.17)

기사입력 : 2012년02월12일 23:34

최종수정 : 2012년02월12일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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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2년 2월 셋째 주 (2.13~2.17)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2월 13일(월)

한국거래소, 종목별 사상 최고가 (오전 6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간부회의 (오전 8시, 다산실)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 임원회의 (오전 8시30분)
한은 김중수 총재, SEACEN 총재회의 개회식 (오전 9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기자브리핑 (오전 10시30분, 기자실)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30분, 은행회관)
지식경제부,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 활성화 위한 MOU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바이오기업 해외진출 위한 정보제공 추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외국인투자기업, 투자확대·고용창출에 적극 나서 (오전 11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30대 외투기업 투자간담회 (정오, 그랜드하얏트호텔)
지경부 윤상직 1차관, 해양플랜트 MOU 체결식 (정오, 파라다이스호텔)
금융감독원, 투자자 유인 경로별 유의사항 (정오)
금융감독원, 대학 신입생에 대한 특별 금융교육 실시 (정오)
한국거래소, 투자경고지정종목의 시장 효용성 (정오)
한국거래소, ELW LP 호가 제한제도 시행 안내 (정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부산진우체국/경자청 방문 (오후 4시, 부산진우체국, 경자청)
지경부 조석 2차관, 협력실 Happy Hour (오후 4시, 다산실)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가격평가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한국, 금년 ASEAN+3 공동의장으로써 역내 금융협력 선도 (배포시)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출범 및 제1차 전체회의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제4기 자산운용전문가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 신상품 배타적 사용권 부여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예비 중·고등학생을 위한 특별 금융교육과정 개설 (배포시)

◆ 2월 14일(화)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지식경제부, 주유소·일반판매소 가격표시판 특별단속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FTA 체결국에서 글로벌 빅바이어 대거 방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정보화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미래지향적 정보화 기틀 마련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오전 11시) 
삼성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기획재정부, 한-베트남 수교 20주년 경제적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 (정오)
지경부 홍석우 장관, FTABusinessPlaza (정오, 킨텍스)
지경부 조석 2차관,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 장관 면담 (정오, 집무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은행회관 뱅커스클럽)
한국은행, 2011년 4/4분기 및 연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정오)
금융감독원, 신 기업공시심사시스템 본격 가동 (정오)
금융감독원, 은행에서 잠자고 있는 휴면성 신탁금 찾아가세요 (정오)
금융투자협, KOSPI200 추적 ETF 홍콩증시 상장 (정오)
재정부 신제윤 1차관, 하늘꿈학교 방문 (오후 2시, 송파)
지경부 홍석우 장관, 에너지산업시설 방문 (오후 2시30분, 인천)
지경부 조석 2차관, 주한 영국대사 면담 (오후 3시, 집무실)
지경부 조석 2차관, 2차 에너지위기대응 TF 회의 (오후 4시, 4층 대회의실)
재정부 김동연 2차관, 성과주의예산제도 국제포럼 (오후 6시, 인터콘티넨탈호텔)
기획재정부, 신제윤 차관,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방문 (배포시)
한국은행, 제47차 SEACEN 총재회의, 고위급 세미나 및 제31차 SEACEN Centre 총회 개최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2011년 제30차(12.29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금융교육 협력학교 모집 (배포시)

◆ 2월 15일(수)

지식경제부, LPG 업계 100억원 규모 사회공헌기금 조성 (오전 6시)
한국은행, 2012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 (오전 6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도산아카데미 조찬세미나 (오전 7시, 힐튼호텔)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통계청, 2012년 1월 고용동향 (오전 8시)
지경부 조석 2차관, 녹색유망기업투자포럼 (오전 10시, 롯데호텔)
지식경제부, 집단적 타성 제거로 업무효율 높인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정보 한눈에 본다 (오전 11시)
KDI, ‘OECD지역세미나 : 동남아시아 지역의 개발격차 축소 및 포괄적 성장을 위한 정책대화 (정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은행회관 뱅커스클럽)
금융감독원, 전국 4대 도시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실시 (정오)
한국거래소, 6월 결산법인 2011사업연도 반기실적 (정오)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에너지점검회의 (오후 3시, 집무실)
지경부 조석 2차관, 대구 시책설명회 (오후 3시, 대구)
기획재정부, 2012년 1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6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성과주의 예산제도 국제포럼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결과 조치 등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2월 월례 이슈 특강 개최 (배포시)

◆ 2월 16일(목)

지식경제부,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2012 KIMES (오전 6시)
지식경제부, 2012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바이오벤처 전략적 투자 필요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은행의 변액보험판매에 대한 미스터리쇼핑 실시결과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자원개발 성과·향후 추진계획 (오전 8시, 오전 11시 브리핑)
재정부 김동연 2차관,ADB-KDI 공동국제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신라호텔)
지식경제부, 2012년 1월 전력판매량·전력시장 거래 동향 (오전 11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예금보험위원회 회의 (오전 11시, 예금보험공사 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ADB-KDI 공동국제컨퍼런스 오찬사 (오전 11시30분, 신라호텔)
KDI, 한국경제의 재조명 2차 토론회 : 일으켜 세우는 복지, 주저앉지 않는 국민 (정오)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 ADB-KDI 공동 국제 컨퍼런스 오찬사 (정오)
한국은행, 2011년 가계금융조사(부가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자동차보험 계약변경 업무개선 및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소비자를 위한 자동차보험 상품개발 추진 (정오)
금융감독원-대구광역시,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체결 (정오)
한국거래소, 2011년도 불공정거래 혐의종목 통보 실적 및 특징 분석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지경부 홍석우 장관, 국회 본회의(잠정) (오후 4시)
기획재정부, KDI-ADB 공동 국제회의 '재정정보시스템 혁신과 아시아 변화’(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년도 해외직접투자 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2-7호> (배포시)

◆ 2월 17일(금)

금융위원회, FATF 권고사항 '자금세탁방지 국제기준' 개정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1년 32.4조원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오전 6시)
한은 김중수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오전 8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경총최고경영자연찬회 (오전 9시, 조선호텔)
재정부 박재완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 (오전 9시30분, 중앙청사)
한은 이주열 부총재, 청소년 경제캠프 간담회 (오전 11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오전 11시30분, 롯데호텔)
기획재정부, 2011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 (정오)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3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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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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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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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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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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