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 최연소 그룹 집행임원 선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올림푸스그룹 집행임원...한국인 최초로 파격 임명

[뉴스핌=신동진 기자] 올림푸스(대표 키쿠가와 츠요시)가 올림푸스한국 방일석 사장(만 47세·사진)을 올림푸스그룹 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 이는 한국인으로서 최초이자 일본인을 제외한 아시아인으로서도 최초다.

올림푸스한국은 방일석 대표가 총 20여명으로 구성되는 올림푸스그룹 집행임원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림푸스그룹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2010년 경영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현 사장인 키쿠가와 츠요시는 대표이사 회장으로, 영국인 마이클 우드포드(Michal C. Woodford) 유럽사업부 대표를 사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15일 방일석 사장을 포함한 20 여명의 그룹 집행 임원을 발표한 것이다.
 
집행 임원은 영상, 의료, 신규 사업 등의 각 부문 CEO 등으로 이루어진 올림푸스그룹 전체의 의사결정체다.
전세계적으로 300여 개의 해외법인 및 자회사를 갖고 있으며 직원수만 4만 여명에 달하는 올림푸스그룹에서 한국 법인의 CEO가 집행임원으로 선임 된 것은 매우 파격적이다. 더욱이 집행 임원 중 비(非) 일본인 외국인은 3명뿐이라서 이번 인사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올림푸스그룹은 이번 파격 인사의 배경을 세계 시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은 젊고 혁신적인 방일석 사장과 같은 CEO를 집행 임원으로 선임하여 글로벌 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방일석 사장은 지난 2003년에도 영상시스템 부문(현 '올림푸스이미징' 으로 독립)의 아시아 중동 총괄사장에 비(非) 일본인으로서 최초이자 최연소로 임명된 바 있다. 또 2004년에는 '올림푸스이미징'의 등기임원(Board Member)으로 선임됐다. 당시에도 역대 최연소 등기 임원으로 화제가 됐다.

이는 방일석 사장이 보여 준 지난 10년 간의 경영 능력을 일본 본사에서 높이 평가한 결과다. 2000년 올림푸스한국을 설립한 이래, 방일석 사장은 디지털 카메라 기업으로서 국내 최초 '디카 문화'를 창조하며 설립 3년 만에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만들었다. 2009년에는 콤팩트 카메라와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로 양분돼 있던 카메라 시장에 '하이브리드 카메라'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했다.

또 방 사장은 영상 사업뿐만 아니라 내시경 사업에도 진출, 현재 90% 이상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올림푸스 타워'를 건립하며 성공적인 현지화를 과시했다.
 
올림푸스한국 방일석 사장은 "올림푸스한국은 물론 올림푸스그룹의 중책을 맞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이번 임명을 계기로 올림푸스그룹의 글로벌 경영체계 강화와 올림푸스한국의 '현지화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