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 '옵티머스 마하', 왜 늦어졌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마하'(LG-LU3000)의 출시 시기가 보름정도 늦어진 이유가 뭘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콘텐츠에 있다. LG유플러스는 '옵티머스 마하'에 자사의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를 담으려다보니 소프트웨어적인 최적화·안정화 작업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졌다.

'옵티머스 마하'는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하이엔드 제품이다. 또 '옵티머스 마하'는 LG유플러스의 단독 프리미엄 모델일 뿐만 아니라 LG전자 스마트폰의 첫번째 고급형 모델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때문에 LG전자와 LG유플러스 모두 이번 모델로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실제로 이번 '옵티머스 마하'는 이전 옵티머스 제품과는 다른 새로운 사용자환경(UI)이 적용됐다. 프리미엄 제품 답게 기존 옵티머스 시리즈보다 세련되게 수정됐다는 게 LG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LG전자는 이번 '옵티머스 마하'에 LG유플러스가 요구하는 사양을 최대한 반영해, 이번 '옵티머스 마하'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LG유플러스 전용서비스가 대거 탑재됐다.

이중 눈에 띄는 콘텐츠는 바로 '미디어 허브'다. '미디어 허브'란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 하나로 IPTV 리모콘 기능과 동영상 재생,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플러스박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은 애플리케이션이다.

'옵티머스 마하'는 HDMI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TV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DLNA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의 사진, 음악, 영화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선으로 PC와 공유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플러스박스 등도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마하'를 통해서 자사의 서비스를 모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허브'로 만들고자 했다.

'옵티머스 마하'는 다음주 중에 출시될 전망이며 가격은 80만원대로 책정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옵티머스 마하에는 LG유플러스의 전용서비스가 처음으로 탑재되는 것이 많다"며 "이번 옵티머스 마하의 UI 콘셉트는 사용하기 편리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옵티머스 마하'는 바 타입으로 안드로이드 2.2 버전인 프로요를 탑재했으며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 듀얼 1GHz 모뎀칩(싱글코어·듀얼칩)과 3.8인치 IPS 정전식 터치스크린(480*800)을 채택됐다.

'마하'라는 명칭은 음속을 나타내는 단위에서 착안한 것으로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서핑을 빠르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