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K-water가 공사 창립 43주년을 맞이해 공정사회 구현을 다짐했다.
15 K-water는 공사 창립 43주년을 맞은 기념식에서 산성복지관 실로암합창단(시각장애인 30여명으로 구성)을 본사로 초대, 문화공연을 갖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K-water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소외계층을 향한 따뜻한 손길 내밀기 공정한 조직문화를 대내외에 약속하는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다짐 선포식”을 가졌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