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포스코(POSCO)는 4년 여동안 교착상태에 빠졌던 120억 달러(약 13조5600억원) 규모 인도 오리사주 일관제철소 프로젝트의 건설부지 확보를 위해 현지 숲을 제거하고 토지의 정지작업에 곧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인 UNI가 24일 보도했다.
권춘근 포스코 인도법인장은 "현재 토지 확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곧 토지 정지작업 등의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산 1200만톤급 제철소 건설을 추진중인 포스코는 향후 공사가 본격화될 경우 이주해야 하는 현지 토착민들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쳐 난항을 겪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인도 중앙정부로부터 산림제거권을 부여받은 바 있으며, 이와 함께 지방정부로부터 현지 인근 칸다하르 광산의 광권 허가도 추천받은 상황이다.
권 법인장은 인도 정부당국의 승인을 받고 나면 현지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장기 지원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포스코는 항상 세계적인 제철소를 건설하는 것과 별개로 세계 수준의 현지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권 법인장은 이어 "포스코는 자체 연구소의 해양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에서도 환경친화적인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다"며, "제철소 부산물을 활용 해양 자원과 산호초를 보호하고 해저 양식장 건립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춘근 포스코 인도법인장은 "현재 토지 확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곧 토지 정지작업 등의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산 1200만톤급 제철소 건설을 추진중인 포스코는 향후 공사가 본격화될 경우 이주해야 하는 현지 토착민들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쳐 난항을 겪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인도 중앙정부로부터 산림제거권을 부여받은 바 있으며, 이와 함께 지방정부로부터 현지 인근 칸다하르 광산의 광권 허가도 추천받은 상황이다.
권 법인장은 인도 정부당국의 승인을 받고 나면 현지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장기 지원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포스코는 항상 세계적인 제철소를 건설하는 것과 별개로 세계 수준의 현지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권 법인장은 이어 "포스코는 자체 연구소의 해양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에서도 환경친화적인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다"며, "제철소 부산물을 활용 해양 자원과 산호초를 보호하고 해저 양식장 건립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