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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3급 이하 승진·이동

기사입력 : 2010년02월24일 12:06

최종수정 : 2010년02월24일 12:06

<3級 昇進>

▲ 금융통화위원회실 한경수
▲ 전산정보국 장창범 정영진
▲ 총무국 김태경 홍원석 홍 철
▲ 조사국 권승혁 신현열 이병희
▲ 경제통계국 조태형
▲ 금융안정분석국 변성식
▲ 정책기획국 김기원 윤명한
(前정기)
▲ 금융시장국 박정규
▲ 금융결제국 김규수 김영만
▲ 외화자금국 박명균
▲ 안전관리실 최정성
▲ 금융경제연구원 김근영 김기원 이영훈
(前국제)
▲ 부산본부 정홍백
▲ 목포본부 이은간
▲ 광주전남본부 박상일 손춘영
▲ 강원본부 문제헌
▲ 제주본부 임석빈
▲ 경기본부 배성종
▲ 총무국소속 김영석 김정규 박구도 서명국
(前외자)


<3級 異動>

▲ 기획국 권관주 김재국 임홍기 최봉서
▲ 금융통화위원회실 황상필
▲ 전산정보국 강철원 유현상
▲ 총무국 김용주 방만승 이상봉 임종현
▲ 조사국 김상기
▲ 경제통계국 노충식 신창식
▲ 금융안정분석국 곽무섭 박종열 신형욱 원종석 이상엽 전태영
▲ 정책기획국 권용준 김석원 은호성
▲ 금융시장국 박광석
▲ 금융결제국 이혁희
▲ 발권국 권오식 박용규 조군현
▲ 국제국 박준서 서영경 이용주 이재모 정호석 조명선
▲ 뉴욕사무소 최낙균
▲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임철재
▲ 동경사무소 김동균
▲ 런던사무소 백승호
▲ 외화자금국 서태석 안경철 안성봉 이동현
▲ 금융경제연구원 이상호
▲ 경제교육센터 임동하
▲ 감사실 권오관 김기수 김상복 박영대 신용우 양성우 이재용 이홍기
▲ 부산본부 최경진
▲ 대구경북본부 박원용
▲ 광주전남본부 노태숙
▲ 전북본부 이병수
▲ 대전충남본부 정인규
▲ 충북본부 이창수 임창국
▲ 강원본부 우동진 이기정
▲ 인천본부 김여진 전영복
▲ 경기본부 박소익
▲ 경남본부 민병용
▲ 강릉본부 남상우 문태연
▲ 울산본부 음승모
▲ 강남본부 김봉수 김철주
▲ 총무국소속 김인구


<4級 昇進>

▲ 금융통화위원회실 정성엽
▲ 전산정보국 전기영 전숙경
▲ 총무국 이승덕
▲ 조사국 윤용준 한 민
▲ 경제통계국 김정훈 윤옥자
▲ 금융안정분석국 조천희
▲ 정책기획국 박재빈
▲ 금융시장국 박진형 박충원 이상호
▲ 발권국 이화연
▲ 국제국 김기진 정진우
▲ 외화자금국 성준이
▲ 경제교육센터 김현종
▲ 부산본부 윤창준
▲ 대구경북본부 강기우
▲ 대전충남본부 백봉현
▲ 충북본부 김관희
▲ 강원본부 정영호 한영욱
▲ 경기본부 전영실
▲ 울산본부 김남주
▲ 총무국소속 강영관 민준기 박용민 이정국


<4級 異動>

▲ 기획국 강준구 임숙현
▲ 금융통화위원회실 황광명
▲ 전산정보국 이영길
▲ 총무국 김진국 장미숙
▲ 조사국 송길성 오영길 이재원 한승철
▲ 경제통계국 송재창 진정화
▲ 금융안정분석국 신준영 조지현
▲ 정책기획국 김상훈 김준철 안성근 황영웅
▲ 금융시장국 김민규 이상민 진수원
▲ 금융결제국 김영석 임인혁 장세천 하경희
(前국협)
▲ 발권국 박기현 박성대 송광현 이경애
▲ 국제국 김정호 김태준 신성우 정철오 조원빈
▲ 뉴욕사무소 권민수
▲ 런던사무소 유경훈
▲ 외화자금국 임태옥 정성호 최승조 최정태
▲ 금융경제연구원 임현준
▲ 경제교육센터 석우현 최영순
▲ 충북본부 윤영실
▲ 강원본부 최영순
▲ 인천본부 임옥빈
▲ 제주본부 장강봉
▲ 경기본부 남정숙
▲ 울산본부 안경애
▲ 포항본부 김영선
▲ 강남본부 이명숙
▲ 총무국소속 남선우 이범호 정원식 최용훈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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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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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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