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건설에서도 플랜트 시장 대폭 확대
유가 변동성에 따라 민감하게 변하는 취약한 경제구조를 개선하고자
석유화학 플랜트에 집중 투자 결정.
미분양 물량이 전혀 없고
PF리스크가 없는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 플랜트시장에서 최대 수혜주.
4개월 동안 박스권 움직임 지속되며 매물소화 마무리
120일선 지지와 더불어 120일선과의 이격 최소화
외인지분율 25%에서 34% 지속확대 :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매
수급적으로 최근 외인 매수세 지속.
진입가격: 11만2천원~3천원
1차목표가격:12만원
2차목표가격:13.5만원
손절가격:11만원
아 이 밸 류 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 이 밸 류 무료방송에서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 이 밸 류 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이와함께“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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