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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렇게 투자해야 억 소리나게 대박낸다. ”

기사입력 : 2010년01월21일 11:49

최종수정 : 2010년01월21일 11:49

◆ 주식투자는 지독한 가난에 맞선 몸부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이민수씨는 지긋지긋한 가난을 탈피해 보려고 공장에도 다녔지만 돈은 늘 부족했다.

아내와 마트에 가서 카트에 물건을 많이 담은 사람들을 보면, 사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살 수 없는 자신의 형편이 너무도 싫고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들어 속으로 울어본 날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민수씨는 “세상이 내게 허락하는 것이 없다면, 스스로 일어서겠다는 생각이었다. 하루라도 빨리 많은 돈을 벌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많은 곳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주식투자였다”고 회고했다.

당시 그는 아내와 정말 열심히 주식투자를 위한 준비를 했다. PER 5, PBR 2 이하의 기업을 찾고, 신규상장기업과 기관/외인의 수급 상황도 분석했으며, 장이 끝나면 공시 내용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렇듯 까다로운 요건에 충족하는 종목만을 매매해 고수익을 기대했건만, 수익은 푼돈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당시 “왜 수익이 안 나는 것인지 정말 답답했고, 개인투자자로서의 한계가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 기막힌 인생역전 스토리
개인투자자로서의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그가 선택한 방법은 모멘텀의 중심 아이밸류 (www.iva.co.kr) 가입이었다. 종목분석력 정보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의 판단은 적중했다.

이민수씨는 “아이밸류 가입 후 전 정말 인생의 참 맛이 무엇인지를 느꼈다. 한 달 투자수익이 1000만원을 돌파했을 때 집사람과 아이처럼 뛰며 좋아했던 기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특히 한달 최고 수익이 2억4천만원을 넘겼던 달도 있었는데, 그 짜릿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감회에 젖었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이민수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이민수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매수한 종목은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아이밸류가 제시해 준 매매원칙을 목숨처럼 지켰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2009년 유동성장에서도 3억7천만원의 수익을 거둬들였다는 것.

마지막으로 이민수씨는 “주식이란 것은 투자입니다. 신용이나 대출을 통해서 주식을 할 생각이라면 주식시장에서 떠나십시오. 대박을 쫓지말고, 시장을 공부하고 이해해 나가고, 상승하는 시장, 하락하는 시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마음을 가진다면 어느순간 100배 300배 수익이 당신의 계좌에 입금되어 있을것입니다. 원칙을 지키십시오 .”

“최근에도 컴투스, 이루온, 보성파워텍, 삼화전자, 삼화전기,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수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2월 한달동안 실계좌 +31%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아 이 밸 류 에서 추천한 종목들은 대단한 수익률을 거두었다. 7월초에는 삼성중공업의 수주소식을 제일 먼저 입수, 선취매하여 많은 수익을 보았다. 또한 8월 OCI, KB금융, 우리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유니모테크,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엔씨소프트, 하나금융지주, 하이닉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증권, 누리텔레콤, 태웅, 현진소재 9월달에는 삼성전자, 삼성SDI, 우리기술, 네오위즈게임즈, LS네트웍스, 동부하이텍, 고려아연, 신세계, 탑엔지니어링, NHN, 중앙백신, 액토즈소프트, 포휴먼, 성광벤드, 성우하이텍, 온미디어, 두산중공업, 아이리버, 현대차, 신한지주, 예스24, 옴니텔, 메가스터디, 케이엔더블유, 옴니시스템, 효성 10월달에는 홈센타, 이화공영,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한국기술산업, 한전기술, 한전KPS, 알앤엘바이오, 이건창호, 용현BM, 디지텍시스템, 삼화콘덴서, 글로비스, 대한항공, 대우건설, 외환은행, 넥센, 한전기술 등의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보았다.

아 이 밸 류 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 이 밸 류 무료방송에서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현대중공업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 이 밸 류 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 이 밸 류 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www.iva.co.kr 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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