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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성공비결은 초심과 또 이것!

기사입력 : 2010년01월08일 11:42

최종수정 : 2010년01월08일 11:42

지수가 1700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4%정도 라고 한다. 하지만 여기 이 좋은 장에서 흐름을 잘 예측하여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행운의 주인공이 있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박수민(가명, 35) 씨로, 그는 15일 전화인터뷰에서 주식대박비법 및 사연을 공개했다.

◆건설주 대박소식에 눈물이 왈칵!
박씨는 우선 “2009년 7월 직장에 다니고 있었는데, 7월부터 주식시장에 손을 벌리며 시작했지만 돈을 벌기는 커녕 오히려 나날이 마이너스에, 빚만 늘고 있었다. ”면서 설명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아이밸류(iva.co.kr)를 통해 무료서비스를 제공받고도 매수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주식 성공의 기회를 몇 번이나 놓쳤지만, 비록 당장 대박은 나지않더라도 보험들 듯 어떤 일이 있어도 꾸준히 매수하자고 다짐했던 것.

덧붙여 그녀는 “2009년 7월 13일 아이밸류 무료방송(iva.co.kr) 에서 김지완실장님이 현대건설,삼성물산,대림산업을 매수하라고 하였다. 올해 10월,11월까지 본다면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당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삼성물산이 계속 빠지고 있는 추세였지만 나는 그말씀을 믿고 가지고 있던 돈 1억5천만원을 분할하여, 5천만원씩 세 종목을 매수하였다.”며 “그 이후 건설주들은 계속 올라갔고, 그 이후 아이밸류 정식 서비스에 가입 그리고 현재 실계좌수익률은 +78%에 육박한다. 빌렸던 돈과 연체되었던 돈들을 다 갚고도 5천만원이 넘게 벌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주식마니아들이 가장 궁금해사는 박씨의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꾸준한 도전과 믿음 그리고 교육만이 성공을 가져온다.
박씨가 아이밸류(iva.co.kr) 를 통해 받은 서비스는 5개의 신규종목의 정확한 매수,매도타이밍관리+가지고 있는 종목에 대한 관리 +온라인 교육을 통한 주식교육강좌 이렇게 세가지가 통합된 서비스였다.

“아이밸류(iva.co.kr)에 가입하자마자 1~2달 만에 대박낼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며 “주식이란 것은 경험해보니 결국 정보싸움이다. 정보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그 교육으로 나는 정보들을 선별할수 있게 되었고, 그 선별된 정보를 가지고 시장을 이길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아이밸류(iva.co.kr)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개미들도 어디서 외국인 수급을 봐야하는지,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라든지 , 그 기업의 부채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의 정보를 HTS 상에서 분석할수 있게된다. 또한 기법강의 라든지 , 경제선행지수를 이용한 시장예측이라든지 이 모든 것을 장중에 배우면서, 내가 왜 이 주식을 사야 하는지 알게 된 나는 이제 단지 종목 분석뿐만 아니라, 대략적인 시황 및 종목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스스로 할수 있게 되었다. 아이밸류의 애널리스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주식이란 것은 투자입니다. 신용이나 대출을 통해서 주식을 할 생각이라면 주식시장에서 떠나십시오. 대박을 쫓지말고, 시장을 공부하고 이해해 나가고, 상승하는 시장, 하락하는 시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마음을 가진다면 당신은 시장을 벌써 이긴 것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돈이 당신의 계좌에 있을것입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내 계좌수익률은 +306%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3천만원으로 시작한 돈이 이제 1억이 넘은 돈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수 있었던 것은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 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아 이 밸 류 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수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2월 한달동안 실계좌 +31%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아 이 밸 류 에서 추천한 종목들은 대단한 수익률을 거두었다. 7월초에는 삼성중공업의 수주소식을 제일 먼저 입수, 선취매하여 많은 수익을 보았다. 또한 8월 OCI, KB금융, 우리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유니모테크,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엔씨소프트, 하나금융지주, 하이닉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증권, 누리텔레콤, 태웅, 현진소재 9월달에는 삼성전자, 삼성SDI, 우리기술, 네오위즈게임즈, LS네트웍스, 동부하이텍, 고려아연, 신세계, 탑엔지니어링, NHN, 중앙백신, 액토즈소프트, 포휴먼, 성광벤드, 성우하이텍, 온미디어, 두산중공업, 아이리버, 현대차, 신한지주, 예스24, 옴니텔, 메가스터디, 케이엔더블유, 옴니시스템, 효성 10월달에는 홈센타, 이화공영,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한국기술산업, 한전KPS, 알앤엘바이오, 이건창호, 용현BM, 디지텍시스템, 글로비스, 대한항공, 대우건설, 외환은행, 넥센 등의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보았다.

아 이 밸 류 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 이 밸 류 무료방송에서 플랜트시장 호황과 맞물려 조선업계의 향방을 좋게 평가한다며 현대중공업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 이 밸 류 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 이 밸 류 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www.iva.co.kr 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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