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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 “1년만에 주식으로 10억원 벌었다는 주부, 그녀는 누구?”

기사입력 : 2009년11월05일 10:44

최종수정 : 2009년11월05일 10:44

지수가 1660을 터치하는 이 시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고작 +4%정도 라고 한다. 하지만 여기 이 좋은 장에서 흐름을 잘 예측하여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행운의 주인공이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김준희(가명, 37) 씨로, 그녀는 7일 인터뷰에서 특별한 비법과 사연을 공개했다.

■ “주식투자 제대로 알고해라”, 3천만원으로 3억만들 수 있었던 비법

현재 전업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준희씨는 “아이들도 크고, 아이들이 학교갔을때 틈틈이 시간을 내어 독학으로 주식을 배웠다.”

이어서 “잘 알지도 못했던 나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며, 이제까지 모았던 4천만원의 돈을 종자돈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역시 시장은 호락호락 하지않았다. 1달만에 1천만원의 돈을 날리면서 ,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왕 시작한 김에 제대로 주식을 배우기로 작정한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밸류를 알게 되었고, 아이밸류를 알게되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

2009년 2월 아이밸류에 가입 이후 6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녀는 방학에 맞춰 아이들을 영어연수를 보내고, 자신의 계좌에 들어 있는 4억원의 돈을 보며 인생의 참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김준희씨는 “아이밸류와의 인연이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식에 주자도 제대로 모르고 도전한 내게 아이밸류의 전문가님들은 내가 제대로 시장을 볼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김준희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리스크관리와 꾸준한 교육을 통한 통찰력이 나를 주식거부로 만들었다

김준희씨는 “2009년 3월 아이밸류 1년회원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와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제일 중요한것은 교육과 종목 리스크관리이다. 기다릴줄 모르고, 하루 하루에 살아가는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할수없다. 기다림.. 기다림을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못 기다린다면 주식시장에서 당장 떠나시기 바랍니다.”

“아이밸류는 나에게 이 기다림의 시간동안에 교육과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돈을 벌고, 이제는 진정한 고수로 되었던 것에는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다.”

“여러분! 테마주 괜히 헛된곳에 빠지지말고, 우량주 교체매매로써 승부를 보시기 바랍니다.헛된 꿈을 버리고, 취할때는 확실히 취하고 버릴때는 버리고, 기다릴때는 기다리는 이 마음자세를 아이밸류에서 배워보세요.”

“최근에도 컴투스,현대차,다날,청담러닝,오리엔트바이오,대아티아이,손오공,에프티이앤이,아토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수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0월 한달동안 실계좌 +53%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아이밸류에서 추천한 종목들은 대단한 수익률을 거두었다. 7월초에는 삼성중공업의 수주소식을 제일 먼저 입수, 선취매하여 많은 수익을 보았다. 또한 8월 OCI,KB금융,우리금융,현대건설,GS건설,하이닉스,현대모비스,중앙백신,누리텔레콤 9월달에는 탑엔지니어링,네오위즈게임즈,고려아연,파워로직스,LG화학,두산중공업,신한지주,예스24,메가스터디,케이엔더블유,옴니시스템,효성,외환은행,이건창호 등의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보았다. 꾸준한 도전만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이들이 증명한 것.

“2009년 초에 가입하여 현재 계좌 실전수익률은 +248%에 달한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수 있었던 것은 아이밸류의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 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아이밸류 (iva.co.kr) 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2009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매매일지: +55%수익실현)


(2009년 9월21일부터 25일까지의 무료추천주 누적수익률 +22.5%수익실현)


(2009년 9월1일에서 9월 25일까지 ELW 누적수익률 +70.40%수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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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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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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