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8일 대한상의 초청 강연에서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50대 모듈부품, 50대 원천소재, 20대 요소기술 등 '부품소재 중장기 기술로드맵'을 3월 중 공청회를 거쳐 4월초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올해 산업정책의 3대 목표로 성장동력 확충, 개방 및 해외진출, 상생균형발전 등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12개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며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또 "올 상반기 중 '부품소재특별법'을 개정해 소재개발 촉진 및 구조조정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상반기 중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의 동반성장 전략'을 수립해 지식기반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뜻을 재계에 전달했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5월까지 산업연구원, 업종별단체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국내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통계, 인력양성, 서비스 R&D 등 인프라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