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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도네시아, 한국 채권시장 벤치마킹

기사입력 : 2006년08월10일 16:22

최종수정 : 2006년08월10일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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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는 한국 채권시장을 자국의 채권시장 발전모델로 채택키로 하고, 양국 재경부는 지원방안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① 인니 재무부, 중앙은행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Project Management Office)의 「채권시장 발전 로드맵」 작성을 지원 ② 국채담당자, 거래소 전문가를 8.11(금)~15(화) 파견, 경험을 전달* 한국의 채권시장 활성화 경험을 영문책자로 정리, 교재로 활용 ③ 인니 실무자 4명에 대한 채권시장 연수를 8.7일부터 3주간 실시* 여행경비와 체재비는 세계은행의 지원 아래 인니 정부가 부담 ④ 인니 재무부, 거래소 등 12명 자산유동화 관련 단기연수 실시* 경비는 인니정부 부담, 재경부․금감원, KAMCO․거래소 등 방문 ⑤ 채권시장 거래 현장에 관한 단기 초청연수 실시 (9월중 예정)□ 인도네시아가 한국 모델을 벤치마킹하게 된 것은 ㅇ ’05.8~’06.3월 재경부의 경제개발경험 전수사업*(Knowledge Sharing Project)의 권고(“채권시장 발전방안” 등 5개 분야)를 수용하고,* 우리 경제개발 경험을 토대로 경협잠재력이 큰 개도국에 경제개발 컨설팅을 제공, 경제발전을 지원함으로써 협력기반을 조성하는 사업 ㅇ 지난 3월 印尼 재무장관이 “채권시장 발전”에 관한 후속사업 지원을 한덕수 전부총리에게 요청(서한)하여 성사된 것이 계기□ 채권시장 시스템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국채시장을 위시한 채권시장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데 기인ㅇ 그 결과, 국채전문딜러제도 도입, 국채전자거래 시스템 구축, 20년 만기 국채 발행 등 다양한 제도적 노력을 통해 우리 국채시장이 단기간에 금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음※ 특히, 인니정부는 국채전문딜러제도, 전자거래 시스템에 많은 관심 ㅇ 또한, 채권 시가평가제도 도입, 신용평가기능 강화, 규제․감독제도의 선진화 등 채권시장 인프라 개선도 성과□ 금번 인도네시아와의 채권시장 협력은 우리나라 금융인프라 해외수출과 동북아 금융허브 기반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 재경부는 우리의 경제․사회 개발경험 전수사업이 다른 원조국에 비해 강점을 지닌 분야인 점을 감안, 앞으로도 개도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이를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 여타 경제개발경험 전수사업의 주요성과∙베트남 : 수출주도형 경제발전과 수출입은행 설립 제안, 이를 수용하여 우리 輸銀을 모델로 베트남 輸銀 설립 (’06년)∙우즈벡 : 우즈벡형 ‘수출자유지역’ 설립을 제안, 우즈벡 정부는 이의 구체화를 위한 양국 합동 워킹그룹 구성을 제의 (’06년)∙터키 : 우리나라의 경제개발계획 경험과 지속공유사업이 ’07년 개시 9차 경제개발 7개년계획의 바탕이 됨 (국가기획원 장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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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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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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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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