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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나라 12, 민주2, 우리1, 무1...여당 최악 참패 - 5.31지방선거

기사입력 : 2006년06월01일 15:53

최종수정 : 2006년06월01일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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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한나라당의 압승과 열린우리당의 충격적인 참패.여당은 한 가닥 희망을 가졌던 대전시장마저 한나라당에 빼앗겼고, 최대 접전지였던 제주도를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차지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5.31 지방선거의 개표가 완료되기 직전인 1일 새벽 5시 현재 전국 16개 시.도지사 가운데 한나라당은 전남.전북.광주.제주를 제외한 12개 지역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민주당은 전남과 광주 두 곳에서 당선자를 낸 반면 열린우리당은 정동영 의장의 고향인 전북 한 곳에서 외로운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여당은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악의 참패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최대 접전지로 분류된 제주는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4,470표(1.6%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를 물리쳤다.열린우리당은 선거참패의 책임을 지고 정동영 의장 등 지도부가 총사퇴를 단행할 것이란 소식이 알려져 향후 정계개편이 예고되고 있다.정 의장은 선거기간 중 '민주개혁세력 대연합'을 내세우며 2002년 대선 당시 형성된 전라.충청의 서부벨트를 재건하려는 의도를 보였지만 당내 반발과 호남 민심의 이탈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반면 한나라당은 예상대로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둠에 따라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지사 간 대선경쟁 구도가 보다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31일 선거에는 부재자를 제외한 총 유권자 3,706만4,282명 가운데 1,900만91명이 투표해 51.3%의 투표율을 기록, 사상 최저(2002년 3회 48.9%)는 모면했다.<1일 오전 5시10분 현재 16개 시도지사 득표율 1,2위 현황>서울(개표율 91.8%) : 한나라당 오세훈 60.8%, 열린우리당 강금실 27.4%부산(개표율 100%) : 한나라당 허남식 65.5%, 열린우리당 오거돈 24.1%대구(개표율 100%) : 한나라당 김범일 70.2%, 열린우리당 이재용 21.1%인천(개표율 94.3%) : 한나라당 안상수 62.3%, 열린우리당 최기선 23.4%광주(개표율 99.92%) : 민 주 당 박광태 51.62%, 열린우리당 조영택 33.9%대전(개표율 99.9%) : 한나라당 박성효 43.8%, 열린우리당 염홍철 41.1%울산(개표율 99.3%) : 한나라당 박맹우 63.2%, 민주노동당 노옥희 25.3%경기(개표율 100%) : 한나라당 김문수 59.7%, 열린우리당 진대제 30.8%강원(개표율 99.8%) : 한나라당 김진선 70.7%, 열린우리당 이창복 22.1%충북(개표율 100%) : 한나라당 정우택 59.7%, 열린우리당 한범덕 30.6%충남(개표율 100%) : 한나라당 이완구 46.4%, 국민중심당 이명수 25.54%전북(개표율 98.9%) : 열린우리당 김완주 48.0%, 민 주 당 정균환 36.5%전남(개표율 98.2%) : 민 주 당 박준영 67.7%, 열린우리당 서범석 19.2%경북(개표율 100%) : 한나라당 김관용 76.8%, 열린우리당 박명재 23.2%경남(개표율 89.2%) : 한나라당 김태호 63.4%, 열린우리당 김두관 25.1%제주(개표율 100%) : 무 소 속 김태환 42.7%, 한나라당 현명관 41.1%[뉴스핌 Newspim] 최중혁 기자 tanju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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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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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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