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주한미군 용산기지 4분의 1 반환 합의…환경오염 등 쟁점은 '진행형'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주한미군이 사용 중인 서울 용산기지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50만㎡(15만1250평) 구역이 이르면 내년 초 한국에 반환된다. 다만 한·미 양국...
2021-07-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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