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일어나렴"...은행원 꿈꾸던 여고생 수막뇌염으로 의식불명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은행원을 꿈꾸던 여고생이 수막뇌염으로 보름 넘게 의식을 잃고 병원서 투병생활을 하자 같은 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치료비 모금에 나섰다....
2022-05-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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