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받고 사건 검색해 준 현직 부장판사, 대법서 무죄 확정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지인으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고 법원 내부망인 '코트넷'에서 사건을 검색해 준 현직 부장판사가 무죄를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
2025-0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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