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날선 예봉 내수로 막는다. 무역전쟁 충격 흡수위해 중국 내수 총동원령 발동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미중 무역전쟁 피해가 심화할 것으로 우려되자, 중국 당국이 ‘소비 총동원령’ 수준의 내수 촉진 계획을 발표해 경기 부양에 나섰다. 세금을 줄이고 취...
2018-09-21 15:59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