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주치의의 스포츠 이야기] U-23 아시아 제패... 2002년 신화를 기억 못하는 젊은 호랑이의 새로운 신화 만들기
밀레니엄 세대에게 2002 월드컵은 까마득한 이야기다. 특히 2000년 이후 출생자들에게 월드컵은 태어나기 이전의 사건이거나, 기억 밖의 일이다.23세 이하 아시아축구선수권에서...
2020-02-0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