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 조규성, 1년 만에 훈련장 복귀... "몸 상태 점점 좋아져"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긴 재활의 시간을 이겨낸 조규성(27·미트윌란)이 드디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밝은 표정으로 훈련장에 복귀한 그는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
2025-06-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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