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공연] 어린 시절의 추억…연극 '자기 앞의 생' vs '소년, 천국에 가다'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작품들이 공연 중이다. 잔잔하지만 따뜻한 감동을 주는 연극 '자기 앞의 생'과 판타지가 더해져 만화 같이 순수하고 귀여운...
2019-02-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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