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통· 보안·통신' 세마리 토끼 다 잡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SK텔레콤이 신사업과 이동통신 모두에서 체질개선 '속도'를 내고 있다. 박정호 사장이 각각 취임 직후와 올해 초 강조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과...
2018-06-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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