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르게 일 진행"...조현아 연합 떠난 '칼맨'의 일침, 왜?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경영권 분쟁에서 '조현아 3자 연합'이 카운터 펀치를 맞았다. 조현아 연합이 한진칼 이사회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한 김치훈...
2020-02-18 15:27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