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여버린' 농협금융 임추위...방문규 수은행장 이적탓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의 이사진 운영이 묘하게 틀어졌다. 은행장 연임, 자회사 CEO 인사 등 주요 의사결정을 앞두고 방문규 전 사외이사가 이탈하면서다. ...
2019-11-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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