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 보조금 의혹 진실공방…검찰 수사에 이목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2) 할머니의 보조금이 다른 계좌로 이체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정의연 대표를 지낸 윤미향 더...
2020-06-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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