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손배소 1심서 일부 승소…법원 "총 8천만원 배상"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2025-08-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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