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새 당명 2월 23일 최고위 의결…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병변경 작업 다소 지연...설 연휴 즈음 2~3개안 지도부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당명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인 국민의힘이 오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운 당명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명 변경 작업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면서 "현재 일정으로는 18일 설날 연휴 즈음에 2~3개 안을 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23일 최고위에 새로운 당명을 올려서 의결하는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간보고 일정은 현재 공식적으로 잡혀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수석대변인은 "계속해서 당명 변경 관련된 작업은 진행 중"이라며 "대부분이 20~30대로 이뤄진 분이라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조정훈 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조정훈 의원은 지난 총선 때 국민의힘의 인재영입 위원으로 활동했고 수도권에 재선으로서 중도 보수 외연 확장에 크게 도움되는 인물"이라며 "당의 이번 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우선적 정책이 중도 외연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2 mironj19@newspim.com

그러면서 "조정훈 의원이 본인이 가진 이미지에 더해 새로운 인재를 지속적으로 충원하면서 국민의힘이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며 "중도 외연 확장에 확실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 대표께서 여러 차례 말했고, 앞으로 교섭단체 대표 연설 등에서 우리 당이 지향할 가치를 말하겠지만 그 중에 청년이 우선적으로 꼽힐 것"이라며 "젊은 청년에게 어필할 수 있고 젊은 당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인선"이라고 덧붙였다.

국정대안 전문가위원회는 당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과 당원에게 약속했던 후속 조치로, 당의 국정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황경태 전 경희대 총장과 신동욱 최고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원회를 운영한다.

아울러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4050세대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맘편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민전 의원을 임명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