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방선거, 91세 초선 시의원 당선 화제...‘고령자대책’ 공약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1일 치러진 일본 지방선거에서 91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선거에 도전한 남성이 시의원에 당선돼 화제를 낳고 있다. 22일 NHK에 따르면 ...
2019-04-22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