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정치인 인맥 사칭, 사기 행각 50대 남성 징역 1년 10개월
... [사진=뉴스핌DB] 또 지난 2021년 12월경 자신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이었다며 그때...
2023-09-16 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