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취지로 파기한 신한 '남산 3억원 사건'…"비서실장은 유죄 확정" vs "위증 아냐" ... 경영 자문료로 3억원을 보전하라는 지시를 내리고도 재판에서 "사후에 보고받았고 경영자문료 보전은 고(故) 이희건... 2024-06-26 13:00
대법 "'남산 3억원 사건' 신한 신상훈·이백순 위증죄 성립" 재판 다시 ... 박씨 등은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의 1심 재판에서 신 전 사장을 보호하기 위해 마치 고(故) 이희건 신한금융... 2024-03-18 06:00
종지부 찍은 '신한 사태'…신상훈·라응찬 13년간 어떤 일이 ... 인사 좀 하고 살지 말야"(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2017년 신한은행 창립자 고(故) 이희건 명예회장... 2023-10-19 08:28
'남산 3억원 위증' 前 신한금융 비서실장들 항소심도 벌금형 ... 박씨와 이씨는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의 1심 재판에서 신 전 사장을 보호하기 위해 마치 고(故) 이희건 신한금융... 2023-06-0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