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구 실책 2개에 사라진 KIA '가을 야구 꿈' ... 초반부터 뼈아픈 실수가 나왔다. 1회초 선발 김건국이 첫 타자 안치홍을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는 듯했지만... 2025-09-18 08:52
[프로야구] LG·한화·SSG, 승리 합창... 삼성, 롯데 꺾고 5위 굳히기 ... 이어 6회초 최재훈의 적시타와 안치홍의 좌월 3점 홈런으로 8-0으로 점수 차를 벌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2025-09-1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