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키움 꺾고 3위 확정... 2년 만에 준PO 직행 ... 하지만 3번 타자 송성문에게 솔로 홈런(비거리 110m)을 내줬다. 2회에는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추가 실점... 2025-09-30 21:18
귀국한 이정후 "기복 극심했던 한 해... 내년엔 더 좋아질 것" ... 이정후는 같은 키움 출신 송성문의 미국 진출 도전에도 힘을 실었다. "성문이 형이 엄청 잘한다.... 2025-09-30 19:55
[프로야구] '배트 던지기 논란' 사과한 키움 송성문... "후회와 반성" ... 피해자인 임지열은 오히려 송성문을 가볍게 놀리며 분위기를 풀었다고 한다.... 2025-09-30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