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人, 두 달 연속 '셀 인디아'...이달만 3.5조원어치 팔아치워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미국이 부과한 고강도 관세와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인도 주식 매도세가 강화하고 있다고 현지 금융 전문 매체 민트가 14일(현지... 2025-08-15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