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25시] 서울-세종 왕복 276㎞…관가는 오늘도 '도로 위 야근'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아침에 세종에서 출발해 정부서울청사에 보고하고, 오후엔 예금보험공사 들렀다가 곧장 반포에 있는 서울지방조달청에 갔어요. 저녁 먹을 시간도 없이... 2025-07-21 06:00
[세종25시] 추경 칼바람에도…농식품부만 '무사통과' 비결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모든 부처의 사업이 칼질됐는데, 우리부 예산은 원안통과라니 이 정도면 기적이죠"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가 끝나고 정부세종청사 복도... 2025-07-11 12:00
[세종25시] 李 정부 첫 최저임금 회의, 치열했던 현장속으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올해 최저임금 회의는 무려 80일간 이어졌습니다. 예년(53일)에 비해 27일이나 더 걸린 셈이죠. 노사는 올해 최저임금 심의 마지막 날까지... 2025-07-11 11:27
[세종25시] 李 대통령이 택한 정은경 장관 후보자..."별명 알파고였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무엇을 잘못했는지 복기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정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떠올린 한 정부 관계자는 ... 2025-07-03 06:00
[세종25시] 신임 차관 인사에 환경부-환경단체 갈등 '재점화'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환경단체가 환경부 신임 차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물 정책에 대한 환경부와 환경단체의 의견 차이가 차관 인사까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2025-07-02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