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의 시시콜콜] 부채춤과 화관무로 남은 그녀...김백봉 선생을 기리며
... "한동작 한동작, 육체의 움직임은 허공에서 사라지지만 춤과 내가 하나 되어 내 마음이 가 있는 무아(無我)에...
2023-04-16 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