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마늘밭에 흐르는 땀방울, 단양을 적시다"
... 가곡면에서 30년째 마늘 농사를 짓는 박 모(68) 씨는 흙 묻은 장갑을 벗으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06-17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