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윔블던] 로드먼의 딸 "셸턴 파이팅!"... 코트 달구는 '러브 게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리바운드 왕으,로 불리던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미국)이 윔블던 테니스 대회장을 찾았다. 미...
2025-07-08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