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제개편] 삼성이 낸 글로벌 최저한세 4300억…韓 '내국추가세'로 대응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부가 글로벌 최저한세로 인해 우리 기업에 대한 과세권을 다른 나라에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내국추가세(DMTT)를 도입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 2025-08-01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