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용산구' 아파트 2채 중 1채, 토허구역 재지정 이후 신고가 썼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용산구가 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으로 재지정된 이후 거래 절벽 속에서도 신고가 흐름이 강화된 것으...
2025-12-05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