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 강세에도 중국의 벽 높았다…임종훈-신유빈 2연속 준우승
... WTT 유럽 스매시 여자복식에서 팀을 이룬 신유빈(왼쪽)과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
2025-08-23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