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실물 골드바를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 영업점 방문으로만 가능하던 골드바 구매를 모바일 뱅킹으로 확대한 것이다. 고객은 앱에서 비대면으로 거래를 완료하고 원하는 시점에 영업점을 방문해 실물을 수령할 수 있다.

선물 서비스는 고객이 3.75g 골드바를 구매해 본인이나 타인에게 선물하는 방식이다. 선물을 받은 고객은 앱에서 수령 영업점을 등록한 후 방문해 골드바를 받으면 된다. 1일 최대 50g, 1개월 최대 200g까지 거래할 수 있다.
구매 서비스는 고객이 앱에서 신청하고 수령 영업점을 지정한 뒤 방문해 골드바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구매 가능한 골드바는 10g, 37.5g, 100g, 500g, 1kg 등 5종이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