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손해보험이 2일 치매 전 과정 보장 보험을 출시했다.
- 신상품은 진단비와 치료·재활비, 장기요양비를 보장한다.
- 치매전문재활은 회당 최대 5만원, 요양비는 월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증형 담보는 납입 완료 후 진단 시 2배 보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하나손해보험이 치매 검사부터 진단 이후 치료·재활, 장기요양까지 치매 전 과정을 보장하는 보험을 선보였다. 하나손해보험은 '무배당 하나더넥스트 치매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치매 진단비부터 치료와 재활,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가 진행되면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식사, 옷 입기, 세면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치료비부터 재활 치료비, 장기요양 관련 보장까지 마련했다.

특히 치매 환자의 인지·신체 기능 회복과 유지를 돕는 치매전문재활 치료비를 지원한다. 치매 진단을 받은 고객이 입원하거나 통원하며 관련 재활치료를 받으면 1회당 최대 5만원을 지급한다. 보장 대상에는 중추신경계 재활치료, 보행치료, 인지신경계 전기자극치료, 작업치료 등이 포함되며, 입원과 통원을 합해 연간 최대 10회까지 보장한다.
치매 진단 이후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돌봄 비용에도 대비할 수 있다. 시설급여를 이용하거나 집에서 요양 전문가의 돌봄 서비스를 받는 재가급여를 이용하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 시설 이용 시 월 최대 100만원, 자택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월 최대 50만원을 보장기간 동안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험금은 가입 당시 나이와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체증형 담보를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후 치매 진단 시 가입 당시 약정한 치매 진단비의 2배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고령기에 진단을 받더라도 보다 충분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도 어려움을 안기는 질환"이라며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손님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고,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