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케이뱅크는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8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뮤지컬 '유턴'을 공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공연은 전국은행연합회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저축과 소비, 신용관리, 주식투자,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뮤지컬 형식으로 전달한다.
전문 배우 6명이 학창 시절과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통해 금융 개념을 설명한다. 노래와 연기로 일상의 금융 상황을 표현해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금융지식 전달과 함께 금융권의 다양한 직업도 소개한다. 학생들이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뱅크는 2018년 경기 포천 동남중학교와 2024년 서울 송파구 문현중학교에서도 같은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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