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부권 7개 시군은 29일 상생협의회를 출범했다
- 관광시설 입장료 할인과 축제 공동 홍보를 추진했다
- 광역 교통망 확충 등 공동건의 9건을 채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상생협의회를 출범하고 관광시설 입장료 할인과 축제 공동 홍보·광역 교통망 확충 등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동부권 상생협의회는 29일 여수세계섬박람회 대회의실에서 7개 자치단체장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구례·곡성 등 7개 시군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역별 강점을 연계하고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초대 회장에는 공영민 고흥군수가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 상호 할인과 대표축제 공동 홍보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군별 문화·관광시설 3~5곳을 선정해 동부권 주민에게 입장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대표축제도 1개씩 선정해 공동 홍보한다.
7개 시군은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및 국제공항 승격 ▲율촌미래첨단 국가산단 지정 및 특별법 개정 ▲보통교부세 감액분 보전 ▲동부권 연계 고속도로 신설 등 공동건의 9건을 채택하고 건의문에 서명했다.
고흥군은 우주항공산업 핵심 거점을 연결하기 위해 경전선 벌교역에서 고흥읍을 거쳐 녹동항까지 총 46.8㎞를 잇는 '고흥 우주선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제안했다.
이에 7개 시군은 동부권을 하나의 광역 산업·생활권으로 조성하기 위한 철도 교통망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영민 회장은 "7개 시군의 강점을 연계하고 협력하면 더 큰 시너지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