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교부는 14일 사우디 민간 시설을 공격한 후티 반군을 규탄했다
- 외교부는 민간인과 민간 시설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후티 반군 공격으로 공항과 아람코 시설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우디 정부와 국민에 깊은 연대 표명"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정부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국제공항 등 민간 시설 공격을 규탄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외교부는 14일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킨 후티 반군의 공격을 규탄하고 "민간인과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이러한 공격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등 측면에서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에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또 "이번 공격으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국민들에게도 깊은 연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공항 등을 표적으로 지난 8일부터 공격을 가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겨냥한 미사일 공격으로 13명이 사망했다. 전날에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건물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우디 주도 연합군도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 수도 사나 등지의 주요 연료·군사 시설을 공습했다.
친이란 성향의 후티 반군은 예멘 영토의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와 내전을 벌이고 있다.
opento@newspim.com












